소버스, 면역력 젤리 ‘면역엔 알로에 베라’ 출시

입력 2020-11-25 10: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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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버스(대표 박미숙)가 면역력 젤리 ‘면역엔 알로에 베라’를 출시했다.

‘면역엔 알로에 베라’는 식약처 인정 3중 기능성 원료인 ‘알로에 겔’을 젤리 형태로 가공한 건강기능식품이다. 1포에 1일 권장량 100%를 충족하는 면역다당체를 함유해 면역력 증진, 장 건강, 피부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젤리 타입 제품으로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섭취 가능하다. 감미료와 색소를 첨가하지 않고 백포도농축액과 사과농축액으로 맛을 잡았다. ‘면역엔 알로에 베라’는 소버스 온라인 공식 사이트 및 백화점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소버스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시기에 맞춰 쉽고 간편하게 면역력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면역엔 알로에 베라’를 출시했다”며 “면역력뿐만 아니라 장 건강, 피부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정용운 기자 sadzo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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