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포토]이청아, 시크한 카리스마

입력 2020-11-25 14: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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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청아가 25일 오후 tnN 새 월화드라마 '낮과 밤'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낮과 밤'은 현재 일어나는 미스터리한 사건들과 연관있는, 28년 전 한 마을에서 일어난 의문의 사건에 대한 비밀을 파헤치는 예고 살인 추리극이다.

'낮과 밤'은 오는 30일 밤 9시에 첫 방송 예정,
<사진 제공 = tvN>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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