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여자농구도 10% 관중 입장!’

입력 2020-11-25 20: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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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 아산 우리은행의 경기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으로 전체 관중석의 10% 관중이 입장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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