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트니 피크, 말괄량이 소녀같이 사랑스러운 분위기 [포토화보]

입력 2020-11-26 08: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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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트니 피크, 말괄량이 소녀같이 사랑스러운 분위기 [포토화보]

할리우드 배우 휘트니 피크의 귀여운 매력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한 박물관 앞에서 영화 촬영 중인 휘트니 피크의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휘트니 피크는 교복을 입고 헤어밴드로 포인트를 주어 마치 말괄량이 소녀를 연상시키는 사랑스러움을 드러냈다.

한편, 휘트니 피크는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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