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야드 메리어트 타임스퀘어, 룸콕 테마 패키지 출시

입력 2020-11-26 09: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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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의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는 안전한 객실에 머물며 즐기는 ‘스테이&무비’ 패키지와 ‘저니 인 더 북’ 패키지를 내놓았다.


‘스테이&무비’ 패키지는 집콕템으로 불리는 미니 빔 프로젝터 대여, 이그제큐티브 룸,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혜택(모모카페 조식, 해피아워 및 디저트 바 이용), 팝콘과 캔 맥주(355ml) 2개로 구성했다. 패키지 이용 시 룸서비스 20% 할인도 제공한다. 12월31일까지 투숙 가능하다.



‘저니 인 더 북’ 패키지는 객실에서 여유롭게 힐링하며 책으로 랜선 여행을 즐기는 구성이다. 프리미어 룸, 모모카페 조식, 책 ‘선생님 또 어디 가요?’와 미키마우스 트래블 백 세트, 미니바 등을 제공한다. 2021년 2월28일까지 투숙 가능하다.

투숙 기간 중 객실 키를 제시하면 타임스퀘어 몰의 제휴 레스토랑 및 카페, 미용실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호텔 내 피트니스 센터 및 인터넷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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