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특 해킹피해 “그만해주세요”

입력 2020-11-26 10: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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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특 해킹피해 “그만해주세요”

그룹 슈퍼주니어 이특이 해킹 피해를 호소했다.

이특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들어서 메일 인스타 해킹이 많아지네요. 그만해주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은 '새로운 환경에서 로그인이 됐다'는 알림 화면을 캡처한 것이다.

이특은 앞서 수차례 해킹을 멈추어 달라고 호소한 바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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