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스포츠동아 광고대상] 롯데칠성음료, 방탄소년단 7인7색 매력으로 청량감을 상큼하게 표현

입력 2020-11-27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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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상|롯데칠성음료 ‘이런 청량함은 처음이야’ 편
칠성사이다를 아낌없이 사랑해 주신 소비자 여러분과 ‘2020 스포츠동아 광고대상’을 주신 스포츠동아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올해로 발매 70년을 맞이하는 칠성사이다는 명실상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탄산음료 브랜드입니다. 칠성사이다는 높은 브랜드 파워와 변화하는 소비자 트렌드에 대한 빠른 대응으로 매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국내 탄산음료 시장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특별히 글로벌 슈퍼스타 방탄소년단을 칠성사이다의 새로운 얼굴로 앞세워 출시 70주년을 맞아 선보인 신제품 ‘칠성사이다 청귤, 복숭아’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브랜드 이미지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했습니다.

채혜영 브랜드운영팀장



이번 광고캠페인에서는 방탄소년단 7인 7색의 매력을 통해 칠성사이다 특유의 청량감을 상큼하게 표현하면서, 이미지 배경에는 톡톡 튀는 탄산을 형상화한 패턴을 넣어 ‘이런 청량함은 처음이야’라는 콘셉트를 강조했습니다. 또한 전체적인 톤앤매너에 칠성사이다 복숭아, 청귤을 상징하는 핑크색과 연두색을 적용해 광고를 보는 것만으로도 과즙의 상큼함을 느낄 수 있도록 했습니다.
특유의 깔끔함과 시원한 청량감, 그리고 ‘맑고 깨끗함’이라는 차별화된 칠성사이다만의 브랜드 이미지는 칠성사이다가 70년이라는 오랜 시간 동안 소비자 여러분의 많은 사랑을 받아올 수 있었던 비결입니다. 저희 롯데칠성음료는 앞으로도 칠성사이다가 꾸준한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고객 여러분과 더 친밀히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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