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강계리 ‘너무 파고들었나’

입력 2020-11-26 20: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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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경기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과 부천 하나원큐의 경기에서 하나원큐 강계리가 삼성생명 이민지의 수비 앞에서 드리블 돌파를 하고 있다.

용인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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