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강이슬-김보미 ‘격렬한 몸싸움’

입력 2020-11-26 20: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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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경기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과 부천 하나원큐의 경기에서 하나원큐 강이슬이 삼성생명 김보미의 수비에 막혀 공을 놓치고 있다.

용인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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