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만다 홀든, 라일락 꽃을 연상시키는 우아한 미모 [포토화보]
할리우드 배우 아만다 홀든의 패션 스타일링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2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 한 라디오 스튜디오에서 포착된 아만다 홀든은 보라색 계열의 블라우스와 펜슬스커트, 롱 코트를 입고 마치 라일락 꽃 같은 우아한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아만다 홀든은 1991년 드라마 'Blind Date'으로 데뷔해 배우로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