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쉬운 경남 FC

입력 2020-11-29 17: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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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경기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0’ 수원 FC와 경남 FC의 승격플레이오프 경기에서 수원에게 페널티킥을 허용한 경남 선수들이 고개를 숙인채 아쉬워하고 있다.

수원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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