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컷] 클라라, 얇은 옷 입고 야외 입수 “너무 추워”

입력 2020-11-30 23: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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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클라라가 야외에서 입수한 모습을 공개했다.

클라라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클라라는 추운 날씨이지만 촬영을 위해 물 속에 들어가 촬영에 집중하고 있다.

촬영 이후 점퍼를 두르고 클라라는 생강차를 마시며 언 몸을 녹이기도 했다.

한편, 클라라는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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