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뉴 E-클래스 쿠페와 더 뉴 E-클래스 카브리올레는 다이내믹해진 디자인 변화로 한층 더 스포티한 고급스러움을 강조한 익스테리어와 인테리어, 48볼트 전기 시스템인 EQ 부스트(EQ Boost)를 통해 효율성을 강화한 파워트레인,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MBUX를 탑재해 상품성을 더욱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
더 뉴 E 450 4MATIC 쿠페는 1억60만 원, 더 뉴 AMG E 53 4MATIC+ 쿠페는 1억1540만원, 더 뉴 E 450 4MATIC 카브리올레는 1억660만 원이며, 메르세데스-벤츠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의 MB-Sure 잔존가치 보장 프로모션 이용 시, 각각 선수금 30%와 월 80만1000원, 84만8000원, 127만8000원 36개월 납입조건으로 구매 가능하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