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포토]연우, 청순 여신 비주얼

입력 2020-12-02 13: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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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연우가 2일 KBS 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바람피면 죽는다'는 오로지 사람을 죽이는 방법에 대해서만 생각하는 범죄소설가가 아내와 바람피면 죽는다는 각서를 쓴 이혼전문 변호사 남편의 코믹 미스터리 스릴러다.
<사진 제공 = KBS>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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