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포토]‘나들이’ 할머니와 아저씨, 찐 우정 담아

입력 2020-12-03 14: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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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모 PD, 배우 손숙, 정웅인(왼쪽부터)이 3일 오후 열린 KBS 드라마스페셜 '나들이'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손숙, 정웅인, 유관모 PD가 참석했다.

'나들이'는 장사의 달인 할머니와 어수룩한 과일 장수 아저씨의 우정을 담아냈다.

<사진 제공 = KBS>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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