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영탁, 코로나19 음성 판정 (공식입장)

입력 2020-12-04 08: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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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영탁, 코로나19 음성 판정 (공식입장)

가수 영탁이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다.

영탁의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는 뉴에라 프로젝트는 “영탁이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3일 ‘미스터트롯’ 공식 팬 카페를 통해 밝혔다.

이어 “현재 방역당국의 지침을 따라 자가격리를 유지하고 있다. 추후 다른 아티스트들의 검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안내해드리겠다”고 알렸다.

앞서 이찬원은 3일 새벽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TOP6 임영웅, 영탁, 장민호, 김희재 등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으며, 이들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하 영탁 코로나19 검사 결과 관련 전문
뉴에라프로젝트입니다.
영탁 님의 코로나19 검사 결과 안내드립니다.

영탁 님은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현재 방역당국의 지침을 따라 자가격리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추후 다른 아티스트들의 검사 결과가 나오는대로 안내해드리겠습니다.

아티스트의 안녕과 사회적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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