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심판 판정에 어필하는 강을준 감독-김병철 코치

입력 2020-12-06 17: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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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SK와 고양 오리온의 경기에서 오리온 강을준 감독과 김병철 코치가 심판 판정에 어필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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