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MAMA’ 화사, 베스트 퍼포먼스 솔로상 “눈물날 것 같아”

입력 2020-12-06 19: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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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MAMA’ 화사, 베스트 퍼포먼스 솔로상 “눈물날 것 같아”

'2020 MAMA' 화사가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솔로 상을 받았다.

6일 '2020 MAMA(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에서 화사는 '마리아'로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솔로 부문 상을 받았다.

화사는 "코로나19 때문에 수상을 알고 기다렸지만 눈물이 날 것 같다"며 울먹였다. 이어 "마마무 멤버들과 보고싶은 팬분들 '마리아' 안무팀과 댄서분들, 의상팀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
‘2020 MAMA’는 국내에서는 Mnet과 Olive 그리고 Mnet Japan, tvN Asia 등 아시아 각 지역의 채널과 플랫폼 , YouTube ‘Mnet K-POP’ 및 ‘KCON official’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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