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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손세이셔널’ 손흥민(28, 토트넘 홋스퍼)이 홈 관중 앞에서 리그 10호 골을 터뜨렸다. 또 프리미어리그 5시즌 연속 두 자리 수 골을 기록했다.
토트넘은 7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아스날과 2020-21시즌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 홈경기를 가졌다.
이날 손흥민은 전반 13분 해리 케인의 패스를 받아 아스날 진영 왼쪽을 파고 들어간 뒤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골문을 갈랐다.
이로써 손흥민은 지난 4일 열린 LASK 린츠전에 이어 2경기 연속 골을 기록했다. 당시 손흥민은 원샷원킬 본능을 자랑한 바 있다.
또 프리미어리그 경기로는 2경기 만에 터뜨린 골. 손흥민은 지난달 22일 맨체스터 시티전에서 골을 터뜨렸고, 지난달 30일 첼시전에서는 득점하지 못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