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차트] ‘트롯픽’ 정동원, 2020년 가장 큰 위로가 된 가수

입력 2020-12-08 16: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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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차트] ‘트롯픽’ 정동원, 2020년 가장 큰 위로가 된 가수

정동원이 힐링 가수로 선정됐다.

8일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에 따르면, '트롯팬이 뽑은 2020년 가장 큰 위로가 된 가수'를 주제로 한 스페셜 투표에서 정동원은 58만8470포인트를 획득해 1위를 차지했다.

기념해 정동원의 영상은 오는 12월 14일부터 12월 20일까지 일주일간 서대문 전광판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팬들은 '올 한해 최고의 스타 정동원 가수님 꿈과 희망의 아이콘 음악을 통해 최고의 레전드가 돠는 그날까지 우주총동원이 끝까지 응원하고 사랑하고 기도하겠습니다' (우주최고동원왕자원픽) '일년 가까이 힘든 요즘 동원군 있어 그나마 웃으며 지냅니다 사랑해요 동행'(첼로동행) 등 반응을 보였다.

현재 트롯픽에선 '연말 TV프로그램에서 자주 보고싶은 스타'를 주제로 스페셜 투표를 진행 중이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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