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유약품, 국제인증 유기농 타트체리 콜라겐 신제품 출시

입력 2020-12-09 10: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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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약품은 콜라겐 브랜드 ‘리핏(Refit)’의 신제품으로 ‘리핏 잠자는 숲속의 유기농 타트체리 스틱’을 출시했다. 미국, 유럽, 일본 등 5개국에서 유기농 인증을 받은 터키산 타트체리 농축액을 함유한 제품이다.

타트체리는 색이 빨갛고 강한 신맛이 특징으로 비타민과 칼슘, 안토시아닌이 풍부하며, 수면에 도움 되는 생체 리듬 호르몬인 멜라토닌 성분이 함유돼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리핏 잠자는 숲속의 유기농 타트체리 스틱’에 사용된 타트체리 농축액은 미국 FDA 및 할랄, 코셔 등 국제적 인증을 받은 터키 엘리트네추럴사의 Non-GMO 원료로 생산됐다. 한 포에 1만9000mg 함유됐으며, 이는 타트체리 32과에 달하는 양이다.

가공 단계에서 정제수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무수공법으로 제조됐으며, 색소나 감미료 및 보존료 또한 첨가되지 않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저분자 피쉬콜라겐 640mg를 더해 흡수력을 높였다.

온유약품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인 ‘리핏 잠자는 숲속의 유기농 타트체리 스틱’은 고함량의 타트체리를 간편하게 젤리 스틱으로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생기를 충전하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한다”고 전했다.

정용운 기자 sadzo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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