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진성태, 재빠르게 공격할테야!

입력 2020-12-09 21: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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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20-2021 도드람 V리그’ 인천 대한항공과 대전 삼성화재의 남자부 경기가 열렸다.

대한항공 진성태가 삼성화재 블로커를 피해 공격을 펼치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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