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알칸타라의 수상 소감 전하는 최우진 통역

입력 2020-12-11 18: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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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열렸다.

두산 최우찬 통역이 알칸타라를 대신해 골든글러브 투수 부문 수상 소감을 전하고 있다.

사진제공 | K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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