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코로나19 음성 [공식입장]

입력 2020-12-14 15: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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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코로나19 음성 [공식입장]

가수 이찬원이 코로나19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찬원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고 있는 뉴에라프로젝트 측 관계자는 “이찬원이 최근 코로나19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14일 동아닷컴에 밝혔다.

앞서 이찬원은 3일 새벽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현재 이찬원은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뽕숭아학당’에 출연 중이며, 지난 1일 ‘뽕숭아학당’ 촬영에 임했다.

이에 이찬원과 밀접 접촉자로 분류된 임영웅, 영탁, 장민호, 붐 등은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뒤 음성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이들 역시 최근까지 자가 격리를 유지해왔고 15일 오후 해제된다.

이로써 이찬원을 비롯한 ‘미스터트롯’ TOP6, 붐 등의 방송활동도 정상적으로 재개될 전망이다.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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