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심판 판정에 어필하는 임근배 감독

입력 2020-12-14 21: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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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경기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과 아산 우리은행의 경기에서 삼성생명 임근배 감독이 심판 판정에 어필하고 있다.

용인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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