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스포츠동아 대상-동아일보 황금대상…우수 독자센터장 11명 시상

입력 2020-12-17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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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열(서울 문래당산), 김숙자(인천 삼산), 박이섭(경북 안동), 이근영(광주 서방) (사진 왼쪽부터).

스포츠동아는 올해 우수한 운영성과를 거둔 독자센터 사장 4명을 2020년 스포츠동아 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수상자는 김충열(서울 문래당산), 김숙자(인천 삼산), 박이섭(경북 안동), 이근영(광주 서방) 사장이다.

김도기(서울 세종), 김영해(서울 잠실), 김석환(경기 원미도당), 윤영권(경기 영통서부), 육은경(대전 대동용운), 김병삼(부산 만덕), 김경상(대구 봉덕).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동아일보는 올해 동아 황금대상 수상자로 김도기(서울 세종), 김영해(서울 잠실), 김석환(경기 원미도당), 윤영권(경기 영통서부), 김경상(대구 봉덕), 김병삼(부산 만덕), 육은경(대전 대동용운) 독자센터 사장 등 7명을 선정했다. 황금대상은 지역별로 공헌도가 높은 독자센터 사장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2002년 제정됐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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