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포토]사회적 거리 없는 KBS가요대축제

입력 2020-12-16 20: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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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우려되는 가운데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공개홀에서 열린 '2020 가요대축제' 사전 녹화 현장 출입구 주변에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다. 국내 신규 환진자 수가 1천명 넘어서면서 코로나 19 '3차 대유행' 확산세가 거센만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주최측의 더 적극적인 대응 방안이 필요해 보인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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