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타샤 블라식, 레드 끈 비키니...파격적인 노출 [포토화보]
할리우드 배우 나타샤 블라식의 파격적인 노출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1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한 촬영장에서 화보 촬영 중인 나타샤 블라식의 모습이 카메라에 담겼다. 나타샤 블라식은 과감한 레드 끈 비키니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나타샤 블라식은 2018년 영화 '올스타 위켄드'에 출연해 열연했으며, 현재 다방면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