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만다 홀든, 크리스마스를 연상시키는 그린룩 [포토화보]
할리우드 배우 아만다 홀든의 패션 스타일링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1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 글로벌 라디오 스튜디오에서 포착된 아만다 홀든은 그린색 계열의 상하의를 입고 그 위에 짙은 그레이 롱 코트를 매치하여 크리스마스를 연상시키는 패션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한편, 아만다 홀든은 1991년 드라마 'Blind Date'으로 데뷔해 배우로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