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현실(XR)기술의 힘! “비대면으로 예술작품 감상한다”

입력 2020-12-18 16: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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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라인, ‘스타윙스’ 서울 미술관, 박물관 17곳에 도입
증강현실 기술개발 전문 스타트업 팝스라인(대표 김영덕)이 서울시에서 시행한 ‘2020년도 테스트베드 서울 실증지원 사업자’로 선정되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 체결로 팝스라인은 AR, VR, MR 등의 실감기술을 모두 포함하는 개념인 확장현실(eXtended Reality)의 플랫폼이자 특허를 받은 ‘스타윙스’의 플랫폼을 시장에서 제대로 검증받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스타윙스는 문화예술 ‘창작자들에게 날개를 달게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팝스라인이 지난 2년간 개발해 온 플랫폼이다.
팝스라인측은 “이번 사업을 위해 서울시에 소재하고 있는 미술관, 박물관에 실증장소를 신청 받은 결과 총 17개 미술관, 박물관이 신청하는 등 시장에서의 기대가 매우 크다”고 밝혔다.

스타윙스 플랫폼의 주요 기술은 비대면 서비스가 핵심이다. 웹 AR체험 쇼핑과 XR갤러리를 통해 대면과 비대면으로 문화예술공간을 체험하면서 실제 창작품 상거래를 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또한 제공되는 에디터를 통해 창작자 스스로 AR콘텐츠를 업로드 할 수 있다.

팝스라인 김영덕 대표는 “서울시 테스트 베드 사업의 취지에 맞게 신기술을 제대로 구현하여 일반 소비자들로부터 평가를 받은 후 궁극적으로 XR산업유통분야의 성공모델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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