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1의 비극’이 드라마로 제작된다.
동아닷컴 취재 결과, 탐정이 가장 강력한 용의자의 알리바이를 증명하는 제삼자로 등장해 두 가족 사이에 벌어진 비극의 내막을 추적하는 과정을 그린 노리즈키 린타로의 소설 ‘1의 비극’이 드라마화 된다. 타이틀은 ‘비극의 탄생’(가제)이다.
일찌감치 드라마화 작업을 마친 ‘비극의 탄생’은 캐스팅 작업을 진행 중이다. 남주인공에는 지진희가 물망에 올라 작품을 검토 중이다. 이밖에 주요 배역도 이미 몇몇 배우가 물망에 올라 출연을 검토하고 있다.
정확한 편성 시기는 미정이지만 내년도 tvN 편성이 유력하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동아닷컴 취재 결과, 탐정이 가장 강력한 용의자의 알리바이를 증명하는 제삼자로 등장해 두 가족 사이에 벌어진 비극의 내막을 추적하는 과정을 그린 노리즈키 린타로의 소설 ‘1의 비극’이 드라마화 된다. 타이틀은 ‘비극의 탄생’(가제)이다.
일찌감치 드라마화 작업을 마친 ‘비극의 탄생’은 캐스팅 작업을 진행 중이다. 남주인공에는 지진희가 물망에 올라 작품을 검토 중이다. 이밖에 주요 배역도 이미 몇몇 배우가 물망에 올라 출연을 검토하고 있다.
정확한 편성 시기는 미정이지만 내년도 tvN 편성이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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