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 테니스 코트 위 핑크 요정 [화보]
가수 루나가 테니스 코트 위 핑크 요정으로 변신했다.
매거진 케이웨이브엑스는 ‘부캐’ 열풍에 힘입어 페르소나 화보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리며 첫 주자인 가수와 뮤지컬 배우로 종횡무진 활동 중인 루나와 손잡았다. 루나는 해당 화보를 루나 핑크의 줄임말이자 핑크 컬러를 통해 자아를 찾는다는 ‘루핑’ 컨셉으로 장식했다.
공개된 화보 속 루나는 ‘핑크 덕후’ 콘셉트에 걸맞게 시선을 압도하는 핑크 컬러의 발랄한 헤어스타일을 선보인다. 뿐만 아니라 스타일리시하면서도 스포티한 테니스 룩을 통해 역대급 건강미를 발산하며 테니스 코트를 배경으로 열정적인 매력을 뽐낸다.
한편 루나의 핑크 테니스 콘셉트 풀 화보는 글로벌 한류 매거진 케이웨이브엑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가수 루나가 테니스 코트 위 핑크 요정으로 변신했다.
매거진 케이웨이브엑스는 ‘부캐’ 열풍에 힘입어 페르소나 화보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리며 첫 주자인 가수와 뮤지컬 배우로 종횡무진 활동 중인 루나와 손잡았다. 루나는 해당 화보를 루나 핑크의 줄임말이자 핑크 컬러를 통해 자아를 찾는다는 ‘루핑’ 컨셉으로 장식했다.
공개된 화보 속 루나는 ‘핑크 덕후’ 콘셉트에 걸맞게 시선을 압도하는 핑크 컬러의 발랄한 헤어스타일을 선보인다. 뿐만 아니라 스타일리시하면서도 스포티한 테니스 룩을 통해 역대급 건강미를 발산하며 테니스 코트를 배경으로 열정적인 매력을 뽐낸다.
한편 루나의 핑크 테니스 콘셉트 풀 화보는 글로벌 한류 매거진 케이웨이브엑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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