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오공 ‘장난꾸러기 만능놀이 우리말+’ 출시

입력 2020-12-22 16: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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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구업체 손오공이 투모로우 베이비 ‘장난꾸러기 만능놀이’에 한국어 기능을 추가한 ‘장난꾸러기 만능놀이 우리말+’를 선보였다.
앉아서 놀기 쉬운 육각 기둥 모양에 아기가 좋아하는 물건들로 가득한 생활밀착형 장난감이다. 휴지 뽑기, 리모컨 누르기, 세면대 물 틀기, 스마트 태블릿 재생하기, 콘센트 꽂고 뽑기 등 아이들이 푹 빠질 수 있는 10가지 놀이를 최신 버전으로 변경했다. 친숙한 우리말 음성 제공뿐 아니라 색감도 밝게 개선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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