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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측 “스태프 코로나19 확진…금주 결방” [공식입장]

입력 2020-12-22 18: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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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측 “스태프 코로나19 확진…금주 결방” [공식입장]

‘전지적 참견시점’이 한 주 쉬어간다.

MBC ‘전지적 참견시점’(이하 전참시) 측 관계자는 22일 동아닷컴에 “금일 스태프 1명이 코로나19 확진을 받아 동선 및 밀접 접촉자 파악 중에 있다”며 “이에 따라 이번주 ‘전지적 참견 시점’ 결방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전참시’ 측은 동선 파악과 더불어 선별 검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또 해당 스태프와 함께 촬영에 임한 홍현희는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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