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시삼십삼분, 신작 게임 8종 공개

입력 2020-12-23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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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시삼십삼분은 2021년 모바일 및 PC 신작 8종을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고 22일 밝혔다. 캐주얼 야구와 낚시 게임인 ‘월드 베이스볼 스타즈’(사진), ‘피싱스타’를 준비 중이며,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 ‘에로이카’, ‘가디언즈 오브 젬스톤’의 글로벌 론칭도 계획하고 있다. 또 자회사를 통해 ‘크로우즈’, ‘데카론M’, ‘슈퍼스트링’도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 일본 유명 게임사와 공동 개발 중인 신작 ‘프로젝트 C’(가제)도 준비하고 있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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