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국방송통신대학교, 7년 연속 온실가스 감축 우수기관 선정

입력 2020-12-23 13: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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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연속 온실가스 감축 우수기관 선정을 기념하여 방송대 류수노 총장(왼쪽에서 세번째), 함석동 사무국장(왼쪽에서 두번째)과 방송대 시설지원과 직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방송대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국공립대학 782개 기관 중 온실가스 감축률 1등
신재생에너지 보급과 노후 냉난방시설 개선으로 기후 변화 대응 및 탄소 중립 정책에 적극 동참
국립 한국방송통신대학교(총장 류수노·이하 방송대)가 환경부가 주관한 공공부문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 이행실적 평가에서 7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방송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국공립대학 782개 기관 중 온실가스 감축률이 가장 높은(59.9%) 기관으로 선정되어 기관 상장, 개인표창과 함께 시상금(2000만 원)을 받았다.

방송대는 에너지 절약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여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보급과 노후 냉난방시설을 고효율 시설로 개선하고, 모든 구성원이 사무기기 절전모드 설정에 동참하는 등 정부에서 추진하는 기후 변화 대응과 탄소 중립 정책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류수노 총장은 “방송대 구성원 하나하나가 정부의 온실가스 감축 정책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덕분에 7년 연속 온실가스 감축 우수기관으로 선정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에너지 절약을 위한 세부 실천사항 이행과 노후 시설 개선을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환경부는 매년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국공립대학 등 전체 공공 기관을 대상으로 전년도 온실가스·에너지 감축실적을 평가하여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기관과 업무 유공자에게 환경부장관 표창과 시상금을 수여하고 있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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