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컷] 박수진, 셀카 공개
배우 배용준 아내 박수진이 특혜 논란 후 3년만에 셀카를 공개했다.
박수진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수진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지난 10일 화병 사진을 올리며 3년 만에 SNS 활동을 재개한 후 첫 셀카다. 그러나 댓글창을 차단해 팬들과의 소통이 막힌 상태다.
박수진은 2016년 10월 첫째 아들을 출산하면서 서울 한 종합병원의 신생아 중환자실(NICU·니큐) 면회, 모유수유 특혜 등을 누렸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그는 자필 사과문을 공개하며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이후 3년만에 활동 재개 움직임을 보였지만 소속사 키이스트는 '정해진 바 없다'라고 선을 그었다.
2015년 배용준과 결혼한 박수진은 2016년 10월 첫째 아들, 2018년 4월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배우 배용준 아내 박수진이 특혜 논란 후 3년만에 셀카를 공개했다.
박수진은 2016년 10월 첫째 아들을 출산하면서 서울 한 종합병원의 신생아 중환자실(NICU·니큐) 면회, 모유수유 특혜 등을 누렸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그는 자필 사과문을 공개하며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이후 3년만에 활동 재개 움직임을 보였지만 소속사 키이스트는 '정해진 바 없다'라고 선을 그었다.
2015년 배용준과 결혼한 박수진은 2016년 10월 첫째 아들, 2018년 4월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