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뉴스 HOT②] ‘휴∼’ 한예리·홍현희·이봉근 코로나19 음성

입력 2020-12-24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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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예리. 스포츠동아DB

연예인들이 잇달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연기자 한예리와 개그맨 홍현희, 국악인이자 영화 ‘소리꾼’의 주연 이봉근 등이 23일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다. 한예리와 이봉근은 최근 국악방송 라디오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한 뒤 확진된 배우 김병춘과 동선이 겹친 밀접접촉자여서 진단검사를 받았다. 홍현희는 출연 중인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의 스태프가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관련 검사로 음성 판정됐다. 하지만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2주 자가격리를 시작했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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