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노호텔&리조트는 소노펫클럽&리조트 비발디파크 고객을 위해 프리미엄 셀프 펫워시 ‘소노펫 포미’를 오픈했다.
반려동물의 편안한 휴식을 위해 소노호텔&리조트가 새로 조성한 편의시설로 반려동물 셀프 목욕 업체인 슈슈댕과 함께 24시간 무인으로 운영한다. 총 4개소를 운영하며 이용금액은 슈슈댕의 기본금액보다 낮게 책정했다. 스파, 월풀, 하이드로바스까지 올인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카드 결제만 가능하다.
소노호텔&리조트 관계자는 “반려동물 복합문화공간인 소노펫클럽&리조트는 뷰티, 스쿨, 다이닝 공간 Thinking Dog과 플레이그라운드, 동물병원, 리테일샵 같은 다양한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반려동물 문화의 선도와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