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스마트 주문 플랫폼을 활용한 서비스로 체크인 시 제공되는 카드의 QR코드를 이용해 호텔 레스토랑 파크카페의 요리를 객실에서 즐길 수 있다. 샐러드부터 수프, 파스타, 아시안 푸드, 스테이크, 버거와 샌드위치까지 주문할 수 있다. 인 룸 다이닝은 원하는 메뉴를 각각 주문하여 코스요리처럼 즐길 수 있고, 원하는 시간에 맞추어 미리 주문할 수 있어 음식을 가장 적절한 온도로 즐길 수 있다. 객실 투숙객에 한해 이용할 수 있으며, 오전 11시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가능하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