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이웃사촌’은 좌천 위기의 도청팀이 자택 격리된 정치인 가족의 옆집으로 위장 이사를 오게 되어 낮이고 밤이고 감시하며 벌어지는 이야기.
영화 ‘이웃사촌’은 IPTV(KT olleh TV, SK B tv, LG U+TV), 디지털 케이블 TV(홈초이스), 구글플레이, TVING, 네이버 시리즈on, 카카오페이지, KT skylife, 씨네폭스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다.
더불어 12월 31일부터는 KT olleh TV와 LG U+TV를 통해, 1월 1일 새해부터는 SK B tv의 영화 큐레이션 프로그램 ‘무비빅’을 통해 일주일간 ‘이웃사촌’의 이환경 감독과 배우들의 진솔한 영화 이야기를 담은 스페셜 인터뷰까지 공개될 예정으로, 연말연시 안방극장 관객들에게 깜짝 선물이 될 것이다.
특히 ‘이웃사촌’은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가족과 이웃의 정부터 그때 그 시절 레트로 감성까지 담아내 가족, 친구, 연인들끼리 함께 보면 더욱 좋을 작품으로 각광받은 영화. 연말 온 가족이 함께 모여 안방극장에서 즐길 수 있는 작품으로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는 ‘이웃사촌’이기에 올 겨울, 안방극장까지 전해질 훈훈한 온기가 더욱 기대된다.
추운 연말, 대한민국에 따뜻한 웃음과 뭉클한 감동을 선물하고 있는 영화 ‘이웃사촌’은 안전한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며, IPTV(KT olleh TV, SK B tv, LG U+TV), 디지털 케이블 TV(홈초이스), 구글플레이, TVING, 네이버 시리즈on, 카카오페이지, KT skylife, 씨네폭스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서도 만날 수 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