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컷] 사유리 아들 단독샷
자발적 비혼모를 선언한 방송인 사유리가 혼혈 아들을 공개했다.
사유리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사유리는 사과나무 복장을 했고 아들은 애벌레 옷을 입었다. 아들을 바라보는 사유리의 모습은 훈훈하고 아들은 귀여운 포즈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한다.
사유리는 11월 4일 일본에서 3.2kg의 건강한 남자아이를 출산했다. 미혼인 사유리는 일본의 한 정자은행에 보관돼 있던 이름 모를 한 남성의 정자를 기증받아 아이를 낳았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자발적 비혼모를 선언한 방송인 사유리가 혼혈 아들을 공개했다.
사유리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사유리는 사과나무 복장을 했고 아들은 애벌레 옷을 입었다. 아들을 바라보는 사유리의 모습은 훈훈하고 아들은 귀여운 포즈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한다.
사유리는 11월 4일 일본에서 3.2kg의 건강한 남자아이를 출산했다. 미혼인 사유리는 일본의 한 정자은행에 보관돼 있던 이름 모를 한 남성의 정자를 기증받아 아이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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