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경기도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2020-2021 도드람 V리그’ 수원 현대건설과 인천 흥국생명의 여자부 경기가 열렸다. 현대건설이 흥국생명에 세트 스코어 3-2로 승리한 뒤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원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