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츄 종영소감 “‘달리는사이’ 통해 힐링하셨길”

입력 2020-12-31 08:2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크게보기

[전문] 츄 종영소감 “‘달리는사이’ 통해 힐링하셨길”

이달의 소녀 츄가 ‘달리는 사이’ 종영소감을 전했다.

츄는 30일 이달의 소녀 공식 SNS에 “달달구리들과 함께한 소중한 추억을 담은 ‘달리는 사이’. 오늘 방송되는 최종화 같이 봐주실 거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달리는 사이’를 통해 힐링하셨길 바라요. 너무너무 좋은 시간들이었고 달리기를 하면서도 방송을 보면서도 마음이 건강해지는 경험을 했어요. 올해 좋은 선물을 받은 것 같아요. 오빛들한테도 부디 이 좋은 에너지가 잘 전달됐으면 좋겠어요. 달리기의 매력도 느꼈고 앞으로 상황만 괜찮아지면 자주 뛰지 않을까요”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츄는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달릴 수 있는 그날까지 우리 모두 건강 조심해요. 우리 달달구리들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너무 고마워요.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리는 츄가 될게요”라고 약속했다.

한편 츄는 30일 종영한 엠넷 ‘달리는 사이’에 출연했다.
이달의 소녀 츄 소감 전문
달달구리들과 함께한 소중한 추억을 담은 달리는 사이. 오늘 방송되는 최종화 같이 봐주실 거죠??

달리는 사이를 통해 힐링하셨길 바라요. 너무너무 좋은 시간들이었고 달리기를 하면서도 방송을 보면서도 마음이 건강해지는 경험을 했어요.

올해 좋은 선물을 받은 것 같아요. 오빛들한테도 부디 이 좋은 에너지가 잘 전달됐으면 좋겠어요. 달리기의 매력도 느꼈고 앞으로 상황만 괜찮아지면 자주 뛰지 않을까요.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달릴 수 있는 그날까지 우리 모두 건강 조심해요.

우리 달달구리들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너무 고마워요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리는 츄가 될게요. 영원히 달리자! 달달구리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