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인 행복케어 브랜드 mepet(미펫)이 브랜드 정식 론칭과 함께 반려동물 필름형 영양제 ‘낼름’을 출시했다. 낼름은 국내 최초 반려동물 필름형 영양제로 구강붕해필름(ODF)을 통해 체내 흡수율을 극대화했다. 열처리유산균(nF1)으로 소장 도달율이 95%에 달하며, 생균이 아닌 사균을 사용해 설사 등 부작용이 적다. 장 건강 ‘유산균’, 종합 건강 ‘비타민’, 관절 건강 ‘초록입홍합’, 안구 건강 ‘루테인’, 구강 건강 ‘프로폴리스’ 총 5종으로 구성돼있다. 10일까지 낼름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구매한 수량만큼을 더해주는 론칭 기념 ‘영양제 2배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