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톨릭사목연구소 부소장에 곽용승 신부 임명

입력 2021-01-05 14: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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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구 곽용승 요셉 신부

한국천주교주교회의(의장 이용훈 주교) 상임위원회는 부산교구 곽용승 요셉 신부(50)를 한국가톨릭사목연구소 부소장으로 임명했다. 부소장 임기는 3년이다. 한국가톨릭사목연구소 소장은 주교회의 의장 이용훈 주교가 맡고 있다.

곽용승 신부는 부산교구 소속으로 1998년 사제품을 받은 뒤, 2005년 교황청립 데레사 대학에서 영성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5년부터 2013년까지 부산가톨릭대 교수를 맡았으며, 2017년부터 현재까지 부산교구 수영 본당 주임을 맡아 왔다.

2010년 설립된 한국가톨릭사목연구소는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산하 연구 기관이다. 주교회의가 위임하는 사목 전반에 걸친 연구 과제를 수행하고, 각종 사목 자료와 정보를 수집 분석해 주교회의에 제공하며, 일선 사목 활동과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주교회의가 위임하는 사목 과제에 대한 연구, 현대의 사목 방안에 대한 연구, 사제 평생 교육 방안 연구, 연구소 목적에 맞는 세미나 또는 강연회 개최, 위 사업과 관련된 각종 자료의 정보화 등의 사업을 수행한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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