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포토]빅죠, 안타까운 사망

입력 2021-01-07 14: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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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빅죠가 사망했다. 향년43세.

가수 빅죠(본명 벌크죠셉)가 지난 6일 오후 경기 김포 한 병원에서 사망했다. 7일 오후 인천 서구 카돌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빈소가 마련되어 있다.

빅죠는 지난 2008년 그룹 홀라당 멤버로 연에계에 데뷔한 뒤 '비트원', '멍해' '밀어붙여' 등의 곡을 발표했다.

빅죠는 최근 심부전증, 당뇨 등을 건강상의 이유로 치료를 받던중 사망에 이르렀다. <사진 = 사진공동취재단>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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