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카운티 무주 전경. 사진제공 | 골프존카운티](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21/01/12/104880793.2.jpg)
골프존카운티 무주 전경. 사진제공 | 골프존카운티
골프존카운티는 이번 인수로 11개 골프장을 소유하게 됐다. 임차 운영 중인 골프장을 포함하면 총 17개가 된다. 서상현 골프존카운티 대표는 “기존 임대차 계약을 통해 운영하던 골프존카운티 무주를 인수하게 됐다”며 “국내 운영중인 17개 골프장을 통해 보다 차별화된 골프장 체인 서비스를 제공해 골퍼 니즈에 맞는 골프장 문화를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김도헌 기자 dohoney@donga.com
골프존카운티 무주 전경. 사진제공 | 골프존카운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