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이니셜’로 고객센터 업무 줄인다

입력 2021-01-17 13: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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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이동통신 가입자의 상담 업무 편의를 위해 고객센터 구비서류 제출 간소화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7일에 밝혔다.
‘이니셜’ 애플리케이션과 행정안전부 전자문서지갑 서비스를 연결해 구비서류를 모바일 전자증명서로 발급받고 제출 또한 모바일로 간편하게 이용 할 수 있다.
이니셜은 블록체인과 DID(분산신원확인) 기술을 활용해 사용자가 본인의 단말에 다양한 증명서를 발급, 저장, 제출하는 서비스다. 위변조 및 진위여부 검증에 우수한 보안성까지 갖췄다. 이니셜을 활용하면 이동통신 서비스 신청에 필요한 서류를 발급 받기 위해 행정기관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이 줄어든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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