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홈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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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강서점 지상 5층 주차장에 마련한 전기차충전소에서 모델들이 전기차를 충전하고 있다. 모든 전기차를 대상으로 최대 9대까지 동시 충전이 가능하다. 홈플러스 방문 고객이 편리하게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누리고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게 장점이다. 21~31일 무료로 충전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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